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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16:19

뉴미디어 아트

뉴미디어 아트 제작환경 I - 센서와 마이크로 컨트롤러

이번 달에는 점점 다양해지고, 쉬워지는 미디어 아트 작품 제작 환경에 대해 간단하게나마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한국에도 이미 많은 학교에서 미디어 아트 제작 수업이 개설되고, 많은 전시들이 열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다수 독자 분들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필자가 뉴미디어 아트 작업을 처음 시작한 4년 전에 비하면, 많은 개발자들이 더 다양한 장비들을 개발하고, 아티스트 혹은 디자이너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프로그램, 쉬운 코드들을 개발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아티스트들이 뉴미디어 작업을 병행하고 있고, 또한 이 분야로 전향하는 아티스트들도 많은 것 같다.

이번에는 특히 뉴미디어 인스톨레이션 중 인터랙션 기능이 있는 작품들이 어떠한 장비를 써서 제작 되었는지, 센서와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중심으로 알려드리고자 한다.

작업 환경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센서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움직임 등을 인식하고, 그 데이터를 마이크로 컨트롤러라는 데이터 처리 칩으로 보내고, 다시 시리얼 케이블 또는 USB 케이블을 통해 컴퓨터로 보내진다. 이때, 연속된 숫자 값을 보내기도 하고, ON 인지 OFF 인지를 보내기도 하는데, 컴퓨터에서는 그 값을 이용하여, 비디오 플레이에 변화를 주기도 하고, 라이트를 껐다가 켜기도 하고, 스크린의 오브젝트들을 움직이거나 크기, 색상 등에 변화를 주기도 한다.

우선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살펴보자.
마이크로 컨트롤러는 가격, 확장성, 안정성 등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어 지는데, 사용자들이 센서와 컴퓨터에 연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도록 가장 쉽게 디자인 된 하이레벨 마이크로 컨트롤러에서부터, 사용자들이 모든 구성요소를 다 조립하고, 기계어로 프로그래밍 해야하는 로우레벨 마이크로 컨트롤러까지 다양하다.

먼저 하이레벨 마이크로 컨트롤러로는 Teleo 와 Alduino 를 추천하고 싶다.
TELEO
http://www.makingthings.com
Teleo는 아주 쉽게 인터랙티브 장치들을 연결하고 작품을 만들 수 있다. USB포트를 이용하여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고, Flash, Max/MSP/Jitter, C/C++ 등 프로그램과 연동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60-200불 정도.
ALDUINO
http://arduino.berlios.de
Alduino는 오픈소스 피지컬 컴퓨팅 입출력보드로, 기본적으로 Teleo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보드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과 오픈소스라는 점이다.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인 Processing과 같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Processing 사용자들에게 특히 친숙하고 20불이라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현재 아주 빠르게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중간단계 마이크로 컨트롤러로 BX-24 와 Basic Stamp를 들 수 있다.
Basic Stamp2
http://www.parallax.com

BX-24
http://www.basicx.com
이 두 칩들은 간단한 전자부품들만 추가하면, 쉽게 입출력 장치들을 연결할 수 있고,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쓰고 있기 때문에 배우기도 쉽다. 가격은 50불 정도.

PIC 또는 AVR은 로우레벨 마이크로 컨트롤러로 가격은 1불에서 10불 정도로 매우 저렴하나, 이 칩들을 이용해서 보드를 제작해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법 복잡한 전기 상식들이 필요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많은 아티스트들은 하이레벨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실제 전시를 위해서는 PIC칩 등 로우레벨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안정적이고, 속도가 빠르다고 볼 수 있다.

본인의 상황에 맞게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선택하였다면, 이제 어떠한 센서를 사용하여 작품을 제작할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빛, 온도, 기울기 등등의 요소에 따라 무수히 많은 센서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Frédéric Eyl의 Aperture는 빛을 측정하는 센서와 모터를 사용한 작품이다.
위 사진 중 왼쪽에 있는 LDR은 그 윗부분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에 따라 다른 값을 전달한다. 밝은 빛이 들어오면 높은 값을 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으면 낮은 값을 보내게 된다.
이를 응용한 작품이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Aperture로 구멍 하나하나에 LDR 과 모터가 달려 있다. 사람이 움직여서 구멍을 가리게 되면, 빛의 양이 줄어들면서, 모터의 작동하여 구멍이 열리고, 아무런 물체의 방해없이 최대한의 빛을 받으면, 닫혀서 아래 그림에서처럼 아주 작은 흰색 점만 표시하게 된다. 이것이 연속적으로 움직이면, 거울을 보는 것처럼 움직이는 형체를 볼 수 있다.
Jason Bruges Studio에서 제작한 Dotty Duven : tate Britain는 갤러리 바닥에 설치된 막대를 이용한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막대를 만지면, 그 위에 설치된 라이트가 켜진다.
여기에 사용된 센서는 터치센서로 많은 아티스트들이 Qprox(http://www.qprox.com)에서 나온 QT11X 계열, QT220 계열을 많이 사용한다.


아래 작품은 이현진의 Cross-Being_Todd 로 Accelerometer라는 기울기를 측정하는 센서를 사용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무게중심이 가운데에 있는 테이블을 상하좌우로 기울이면, 테이블 위에 있는 사람이 마치 미끄럼을 타듯 테이블이 기울어진 쪽으로 미끄러진다. 이Accelerometer는 기준이 되는 지점에서 X축, Y축으로 얼마나 기울어지는가에 따라 다른 값은 전송하게 된다.
다음은 버추얼 리얼리티 작품으로 유명한 Osmose로, 캐나다 작가 Char Davies가 제작하였다. 3D 안경을 착용하고 사계절로 구성된 가상현실 세계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작품의 특이사항은 입력 인터페이스로 Breathing 센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가 숨쉬는 정도에 따라 가상현실에서 다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위에서 소개한 센서 이외에도 온도센서, 거리센서 등 많은 종류의 센서가 뉴미디어 아트 작업에 사용되고 있고, 아주 값비싼 것에서부터 천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본인이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센서들도 있다. 우리들의 시야를 조금만 넓힌다면, 싸고 훌륭한 센서로 작업에 날개를 달 수 있을 것이다.

다음달에는 이번 달에 소개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어떠한 소프트웨어들이 사용되고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뉴미디어 아트 제작환경 ll -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지난 달에 소개한 뉴미디어 아트 제작을 위한 하드웨어에 이어 이번 달에는 뉴미디어 아트 작품 제작에 어떠한 소프트웨어들이 쓰이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알아보자.
현재는 배우기 쉽고, 사용하기 쉬운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 아티스트, 디자이너 그리고 아트스쿨 학생들이 어려운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터랙티브 사운드, 비디오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MAX/MSP뿐만 아니라 쉽게 자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도록 개발된 Processing 등이 그 예이다. 이 외에도 기존의 프로그래머들의 전유물이던 Java, C/C++ 등이 영역을 확장하여, 뉴미디어 아트에 활용되고 있고, 매크로 미디어 사의 Flash 와 Director 또한 쉽게 응용되고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각 프로그램들을 간단히 소개하고, 각 프로그램들을 사용하여 제작된 작품들을 알아본다.
제일 먼저 소개할 프로그램은 디자인분야에 있는 독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MAX/MSP이다. 1980년 Miller Puckette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이 프로그램은 멀티미디어, 특히 사운드, 오디오 제작을 위한 그래픽 환경의 소프트웨어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뉴미디어 아티스트, 아트 스쿨 학생들이 작품 제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 이유는 아래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프로그래밍 환경이 복잡한 텍스트가 아니라 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여러 플러그 인들이 개발되어 있어. 사운드뿐만 아니라, 비디오, 네트워킹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MAX/MSP에 날개를 달아준 Jitter는 리얼타임 비디오, 3D 그래픽 등 복잡한 그래픽 연산을 가능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각종 비디오 프로세싱, 인터랙티브 아트,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등 기존에 로우레벨 프로그래밍에서만 가능하던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게 하여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현대 매킨토시 버전과 윈도우 버전 모두 개발되어 있으며, www.cycling74.com에서 구입하거나, 트라이얼 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MAX/MSP와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오픈 소스인 Pure data가 있다. 이는 아직 MAX/MSP보다는 약간 기능면에서 부족하지만, 전세계 개발자들에 의해 하루하루 발전해 가고 있고, 리눅스 버전까지 있어. 더욱 많은 잠재 사용자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도 이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져서 동호회와 강의 등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MAX/MSP 만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Processing을 들 수 있다. MIT 미디어 랩의 Ben Fry 와 Casey Reas에 의해 개발된Processing은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로 이미지, 애니메이션, 비디오, 사운드를 이용한 인터랙티브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자바 기반의 언어이다. Processing은 전문 프로그래머가 아닌 아티스트, 디자이너들에게 좀더 쉬운 프로그래밍 환경을 제공하고자, 자바의 많은 라이브러리들을 단순화하여, 완벽한 오브젝트나, 클래스의 개념 없이도 프로그램밍을 가능하게 하였다. Processing은 기존의 스크립트 언어인, 플래쉬 액션 스크립트나 디렉터 링고보다 처리속도가 빠르며, 온라인 사용자 그룹을 통해 많은 오픈소스들을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각종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기능확장이 간편하다. 예를 들면, 카메라를 이용한 모션 트래킹이나, 모바일, 사운드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www.processing.org에서 베타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Director는 매크로미디어사의 멀티미디어 제작 소프트웨어로 Lingo라는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Director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에게 가장 주요한 개발 소프트웨어였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CD-ROM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었다. 하지만, 매체가 CD-ROM에서 웹으로 변화되고, Flash의 아성에 밀리면서 다소 사용자가 줄어들었다. 현재는 아트스쿨에서 인터랙티브 작업의 기본으로 가르치거나, 몇몇 아티스트들이 작업 툴로 사용하는 정도이다. 몇 년 전부터는 Object Oriented 구조과 3D 그래픽 을 다루는 등 여전히 아주 강력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많은 Xtras들이 Director의 기능을 한껏 풍성하게 하고 있다. 예를 들면, Track Them Color, serial Xtra 등을 통해 모션 트래킹과 하드웨어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어느새 인터넷 컨텐츠를 만드는 데 표준이 된 Flash는 넷아트, 스크린 기반의 인터렉티브 아트 등을 만드는데 많이 사용되어 왔다. Flash8 에서 비트맵 그래픽 연산이 강력하게 지원되어 모션 트래킹을 이용한 작업과 외부 데이터 연동이 훨씬 쉽게 되었고, 플러그 인을 이용한 하드웨어 컨트롤도 가능하게 되었다. 타임라인 애니메이션에서 한단계 발전하여 뉴미디어 아트 제작도구로 아티스트들에게 좀더 쉬운 길을 열어줄 Flash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기존의 어플리케이션 제작 툴로 사용되어 왔던 Java 와 C/C++도 뉴미디어 아트 작품 제작의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문제는 배우고 활용하는 것이 위의 프로그램들에 비해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는 것이다. Java가 비디오와 사운드 처리에 약간 느리고 불안정한 점을 빼면, 이 두 프로그래밍 언어가 가장 완벽한 툴이 아닐까 한다.

위 작품은 오스트리아 작가 Andrés Ramírez Gaviria의 작품으로, 사운드와 LED 패턴을 응용한 인스톨레이션이다. 전시장 천장에 설치된 480개의 LED들은 켜지거나 꺼지면서 패턴을 형성하는데, 이는 플레이 되는 사운드와 함께 작가의 개인적인 목소리를 표현한다. Max/MSP/Jitter를 이용한 작품.

Sky Reverie는 2004년 제작된 필자의 작품이다. 이곳에 소개하기를 많이 망설였는데, 이번 컬럼에서 Processing을 이용한 작품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Sky Reverie는 시각적, 청각적 촉각적 요소를 이용한 물리적, 정신적, 가상의 영역을 아우르는 인터랙티브 인스톨레이션이다. 위 사진 왼쪽 아래에 보이는 구름을 나타내는 풍선 안쪽으로 들어가면, 구름에 쌓인듯한 좁은 개인 공간을 맞이한다. 이 공간은 원초적 공간이면서 동시에, 인간과 하늘, 인간과 자연이 소통하는 통로인 셈이다. 구름으로 형상화된 벽 한쪽을 만지면, 손의 움직임에 따라 별들이 무리를 지어 움직이며, 별자리를 형성한다. 사람의 움직임에 따른 별들의 애니메이션을 Processing을 이용하여 제작되었다.

위 작품은 이전 컬럼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미국 뉴미디어 아티스트, Josh Nimoy의 토이 디자인 작품이다. Froggies는 Director를 사용한 작품으로 그가 개발한 WebCamxtra를 사용하였다. 스크린 위에 여러 가지 색으로 된 플라스틱 연꽃잎과 먹이들을 던져놓으면, 스크린 위쪽에 설치된 카메라가 플라스틱 오브젝트들의 컬러를 분석하여, 개구리들이 잎 위를 폴짝폴짝 뛰어다니거나, 먹이를 먹는다. 어린이들에게 아주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다.

Suda Project는 뉴욕 School of Visual Arts 출신 송희경, 유주현 작가의 최근 작품으로 지난 11월 한국 세운상가를 배경으로 개최된 미디어 아트 전시회에 선보인 작품이다. 작가들은 이 인터랙티브 인스톨레이션을 통해 세운상가의 현재와 미래의 희망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계단에 설치된 센서를 밟음으로써, 관객들은 세운상가의 특징을 표현한 전기 플러그와 이곳이 생활 터전인 식당 아주머니들의 점심 나르는 모습 등을 형상화한 이미지들과 인터랙티브하게 만나게 된다. 이 작품의 특이 사항은 작품 제작 툴로써 Flash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아직은 Flash로 뉴미디어 아트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많지 않은데,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Flash의 미래 가능성 읽을 수 있다.

Takeluma은 MIT media lab을 졸업하고, 최근 UCLA에서 MFA를 받기까지 많은 인터랙티브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해 오고 있는 Peter Cho의 최근 작품이다. 위의 사진에서처럼 설치된 마이크를 이용하여 사운드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분석된 사운드는, 정해진 자음, 모음의 기호에 따라 시각화된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의 언어에 옷을 입혀 시각화했을 뿐 아니라, 인간의 소리가 어떠한 의미를 가지며, 이것이 컴퓨터를 통해 어떠한 의미전달을 하는지에 중점을 두어 표현하려고 했다. 이 작품은 정확히 어떠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음성인식, 분석 기능과 3D 그래픽 등을 사용한 것으로 보아, MAX/MSP, Java 혹은 C/C++를 이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필자가 오랜 기간동안 Peter Cho의 작업을 지켜본 바로는 그는 Java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Daniel Shiffman의 Swarm은 2004년 SIGGRAPH에서 소개된 작품으로 인터랙티브 비디오 인스톨레이션이다. 위 이미지들은 실제 인스톨레이션 앞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입력된 비디오 데이터를 인상파 화가 Jackson Pollack의 터칭 기법을 응용한 방법으로 실시간 페인팅된다. 비디오가 아니라 한 폭의 명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작가는 주로 자바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고, Swarm 또한 Java를 이용한 작품이다.

Zachary Booth Simpson의 최신 작품, Moderation은 미야자키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월령공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작품 안으로 발을 내딛으면, 발자국을 따라 엷은 물결이 치면서 꽃과 여러 생물들이 나타나서 애니메니션에서처럼 환상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게 된다. Zach은 C++로 작업하는 아티스트이다. 여러 작업 환경들이 있지만, 현재는 C/C++ 가 가장 안정되고, 빠른 속도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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